툴킷제작의 기준
특정 기능을 하는 도구의 집합으로 각각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여러가지의 도구로 이루어져있다.
아주 복잡한 기계를 조립하거나 단순한 가구를 조립하는것에는 비슷한 공구가 사용되는것처럼 툴킷은 범용성을 바탕으로 한다.
툴킷은 특정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하며 대입과 보급에 용이해야하고 정량적인 기준이 있어야 한다.
툴킷은 정량적인 기능을 통해 정성적 결과물로 도출되어야한다.
같은 공구를 사용하더라도 재료와 사용자에 따라 복잡한 기계가되거나 단순한 책상이 되기도 하니까
산업별로 도구가 제공되어야한다.
직업별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야한다.
App/Web의 형태로 제작가능해야한다.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대입에 용이해야한다.
툴킷의 사용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한다.
툴킷을 사용함에 있어 주관적기준이 적용되지 않아야한다.
도구는 결국 사람이 써야하며 도구가 사용되는 가장 범용적인 기준은 바로 직업이다.
그래서 잡코리아와 크몽을 참고하여 각 산업별, 직업별, 직무별로 키워드를 정리하고
이중에서 툴로 제작될 수 있는 키워드를 도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