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EY Feb 22. 2022

오늘 당신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여섯 번째 위로

오늘의 위로


+ 더하는 말

과거에 아무리 불행했더라도 좋지 않은 일만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나는 운이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할  있을 만큼 당신에게 지금까지 좋은 일은  1번뿐인데 좋지 않은 일은 100번이나 일어났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당신은 선택할  있습니다. 당신이 떠올릴 기억이   장뿐이더라도 행복한 순간의 사진일지 눈물로 얼룩진 사진일지를 말입니다. 우리가 항상 웃을 수는 없겠지만 행복한 기억만 떠올리며 살기에도 우리네 삶은 길지 않습니다. 당신이 지난 시간 속에서 찾아낼 사진은 오직 행복이기를, 내가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오늘 당신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