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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Y Apr 07. 2022

오늘 당신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스물일곱 번째 위로

오늘의 위로


+ 더하는 말

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히 이런 내가 당신을 위로할 자격이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괜찮지 않은 적이 있어 봤기에 당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괜찮지 않은 때도 있을 뿐입니다. 결국 봄이 오고 당신은 괜찮아지지 않았더라도 언젠가 당신만의 봄이 찾아올 것입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인 나도 그러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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