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아홉 번째 위로
오늘의 위로
+ 더하는 말
어쩔 수 없이 밤은 옵니다. 밤이 왔을 때 어둡다고 불평만 할지, 칠흑 같은 밤에서도 달과 별을 찾아서 빛이 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지는 당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둠에서도 틈새의 빛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단지 무너져버리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그러하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내색하지 않아도 당신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상담을 쉬운 언어로 바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