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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도막 글. 2
미안해 네가 내 전부지만, 나는 내가 더 소중했거든.
글. 김태현
그림. 윤종현
저를 위로하는 말이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습니다. 사랑없이 삶은 이어질 수 없으니 제가 느끼는 사랑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