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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아웃사이더
대만 현지 회사 3년차의 순수 한국인. 대만 남자친구와 대만-유럽 장거리 국제 연애 중. 당신이 몰랐던 대만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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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unanswered.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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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세이 <나다운 게 뭔데>(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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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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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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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누나
지금은 별이 된 반려견 '김밥'이의 누나입니다. 보이는 직업으로는 미술관에서 일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변의 소소하고 개인적인, 그래서 잘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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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
드라마 말고도 재미있는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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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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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영감
영화를 만들고 싶어 고군분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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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필름
영화를 전공했다. 영화감독이 되려했다. 해보니 별로였다. 앞으로 어쩌지 생각했다.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칸 영화제를 보고 왔다. 그 후 작가가 되었다. 일단 여기까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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