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인간은 왜 인간에게 중독되어 있는가,
"인간은 인간 없이 살아갈 수 없으며 인간을 벗어나도 돌아갈 곳 역시 결국 인간이다."
인간은 결국 어떤 존재인가,
그것은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마주하는 가장 복잡하고 신비로운 존재이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가며 인간을 품어주기도 하고 혹은 인간을 벗어나고 또 결국 인간에게 돌아가게 된다.
우리는 왜,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에게 그토록 중독되어 있는 걸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자아를 형성하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다.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일 하고 함께 놀며 사람들과 함께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 이 모든 행위가 나라는 인간과 우리에게 큰 만족감과 행복을 선사하는 동시에 인간을 더 깊은 인간으로 만들어준다.
이러한 인간관계는 때로는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을 안겨주기도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 번 이상은 타인과의 갈등과 싸움, 배신과 상처를 경험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가며 결국 내가 있을 곳은 인간 곁이 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리하여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러한 욕망은 때론 우리를 구렁텅이에 빠트릴 수 있다. 우리는 자아를 지키기 위해 타인과의 경쟁에 몰두하고,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 우리를 더 깊은 고통과 아픔에 빠뜨리게 된다.
우리는 어떻게 인간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것은 우리가 자아를 깨닫고 자신을 사랑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자아를 지키기 위해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생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서로를 도우며 성장하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인간은 인간 없이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자아를 형성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다. 결국 돌아갈 곳이 인간 곁이 라는 것은 우리가 인간에 중독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나라는 인간으로서 인간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게 남아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아를 깨달아야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인간의 본질은 사회적 동물이지만 우리는 단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야만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자아를 발견하며 자신의 꿈과 열정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 인간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
인간은 인간 없이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에 중독되어 있는 것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깨닫고 있는 것이다.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자아를 형성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다. 그 속에서 인간은 자아를 깨닫고 자신을 사랑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