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 더 나은가?

by 박서진

천복을 타고난 나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건 남편 복


타고난 복은 없으나 처복

딱 한 가지를 가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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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해준 말이다.

내 귀에는, 복권을 탔는데 남편한테

다 빼앗긴다는 소리처럼 들렸다.

그런데... 아무래도 점쟁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은 쌔한 이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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