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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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삶
일상의 경험을 기록합니다. 직장인,투자자,브런치작가. 파키스탄에 발령받았던 남편을 따라 아이들과 함께 2년반 동안 살다가 한국으로 최근 복귀했습니다. 독서와 투자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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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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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아직도 장래희망을 꿈꾸며 일하며 공부하는 캐나다에 사는 50대 직장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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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이과와 문과, 그 중간쯤에서 일하는 마케터. 낮에는 독일 바이오텍 회사에서 컨텐츠 마케터로, 밤에는 영어선생님, 컨설턴트, 1인기업 대표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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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한국에서는 민선이지만, 캐나다에서는 Sean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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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파리에 살고 있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입니다. 클래식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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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해외에 장기 거주를 하면서 겪는 소소한 문화차이나 생활얘기, 인생얘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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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참견
참견쟁이 아줌마입니다. 뭐든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촌로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크고 작은 일상과 생각들을 유쾌하게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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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준
영상콘텐츠 제작자. 일상을 단순하게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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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한국 여자, 게으른 푼수, 의지박약 약골, 식탐 많은 얌체 아니야 이게 다가 아닐거야 따뜻한 몽상가, 호기심 탐험가, 감각적인 예술가, 성찰하는 철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