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
by
꽃하늘
Dec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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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울적〉(1937), 한지에 옮겨 적었습니다.
울적
처음 피워본 담배 맛은
아침까지 목 안에서 간질간질 타.
어젯밤에 하도 울적하기에
가만히 한 대 피워 보았더니.
윤동주 (1937)
1937년. 한 청년의 울적함이 남긴 마음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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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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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산문시를 따라 걷는 마음
07
자화상(自畵像)
08
위로(慰勞)
09
울적
10
못 자는 밤
11
풍경(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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