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김단아

프로필 이미지
김단아
어머니의 성을 따라 ‘김’으로, 단아하다-라는 단어에서 ‘단아’라고 지었다. 사전적 의미는 ‘단정하고 아담하다’지만, ‘단단하고 아름답다’라고 의미 붙이고 싶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