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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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옷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
인영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74문학소녀
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시드니언니 수니 IT 개발자로 호주 시드니에 이민 온 50대, 제2의 인생은 글 쓰는 삶을 살고 싶다. 무인성 사주팔자이지만 인성을 우주에서 끌어오기 위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중이다.^^
흰칼라새 살며 사랑하고 배우는 인생수업을 통해 긍정적인 글을 씁니다. 생텍쥐페리처럼 인생의 하늘길을 비행하며 꿈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나누는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위엔디 공간(空間)을 이야기로 만드는 건축 기술자 입니다. 마음이라는 정서가 기초(基礎)가 되고, 행동이 구조(構造)가 됩니다.
오늘비 사이다처럼 짧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톡쏘는 이야기를 씁니다.
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허진년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