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가 흘러갔고 어제는 1월 1일이고 오늘이 2일인 것처럼-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새로운 사람이 될 순 없지만 새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 다짐 하나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 해의 다짐을 글로 써 내려간다는 것이 처음? 인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오랜만인 것 같기도 합니다. 5년전에 운이 좋게도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다시 글을 쓰기위해 블로그를 만들기도 했고 흰색 바탕을 매일 보기로 약속했으니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저의 올해의 다짐은 '꾸준함'입니다. 잘 쓰는 것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선택을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