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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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장피엠
"인간은 목표가 있는 한 길을 잃는다." 개인과 커리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노코드 크리에이터 일잘러 장피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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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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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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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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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행복한 결혼생활보다
이혼에 관한 얘기가 판치는 세상속에서
신뢰. 배려. 사랑이 가득한
만난지 20년 차. 결혼 15년 차
저희 부부의 건강한 사랑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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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론산바몬드
공부 못했던 친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 있지 않나요? 제가 그 답을 드립니다. 열등생이었지만 지금은 교육행정가가 된 저의 좌충우돌 생존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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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
독서와 코스모스를 사랑하는 엔지니어, 매일 조금씩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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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
주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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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혁 Jason Ahn의 Brunch Story
중견기업 대표이사, 삶의 원리에 기반 직장, 일의 성공과 실패, 입사와 퇴사, 승진, 고통, 이직, 심리, 선택과 결정, 자유, 행복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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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소박하고 평범한 삶을 꿈꾸는 예쁜손의 브런치 입니다.고운 맘을 담은 예쁜손으로 글을 씁니다. 글이 위로가 되는 ,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