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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유 Feb 13. 2020

200211

이 날은 우리 팀 정혜의

연출작을 위한 오디션겸 리딩을 했다.

확실히 리딩을 하면

시나리오만을 읽었을 때 보다

영화가 머릿속에 잘 그려진다.

배우들의 연기가 생각보다 좋았고

기대가 많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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