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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유 Feb 13. 2020

200212

오늘은 지원사업에 공모할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 틀 작업을 했다.

요며칠 이 작업과 더불어

부운 눈때문에 렌즈대신 안경을 썼는데

이제 안경이 적응이 되버려서

렌즈끼기가 꺼려진다.

깔끔한 얼굴도 좋지만

이렇게 자주 눈을 보호 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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