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원유 Mar 03. 2020

200303

3시쯤 일어나서 9시까지 시나리오를 쓰다가

10시에 회사가서 책을 부치고 왔다.

12시쯤 집으로 돌아와 1시간 정도 쉰 후

7시까지 잤다.

수면리듬이 뒤죽박죽이라 몸이 걱정이다.

급한 일정을 마친 후 다시 수면리듬을 정상적으로 돌려야겠다.

요즘 코로나 여파로 헬스장도 못간지 꽤 된거 같다.

내일은 마스크 쓰고 웨이트라도 하고 올 생각이다.

건강 최고.

작가의 이전글 20030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