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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퇴근 맞이
by
채수아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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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퇴근하여 도착할 시간에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 놓은 후,
화장실 수건걸이에
우리 집에서 제일 좋은 수건을 걸어놓았다
퇴근한 남편이 세수를 한 후
맛있게 밥을 먹었다
수고 많은 내 남자의 하루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
내가 만든 백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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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수건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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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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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직업
에세이스트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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