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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수아 Sep 19. 2023

세 개의 브런치북을 발간했습니다

긴 시간 만지작거리다

브런치북 세 개를 연이어 발간했습니다




학교 엄마로 살았던, 초등 교사 시절의 추억을  써 내려간 <학교 엄마>

https://brunch.co.kr/brunchbook/schoolmom



사람이 사람을 사랑했던 진솔한 글들을 엮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

https://brunch.co.kr/brunchbook/lovehope


 

17년의 힘든 시집살이와 분가 후 기적처럼 다가온 어머님의 사랑, 지금은 그리움으로 남아계신 어머님과의 이야기를 풀어낸

<시집살이 해 보셨어요?>

https://brunch.co.kr/brunchbook/thanksthanks




이렇게 세 입니다

사랑의 라이켓도 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늘늘 감사했습니다

용기 주신 덕분에 지금껏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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