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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았습니다. 집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엄마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교는 작은 세상입니다. 몸이 아픈 아이들, 마음이 아픈 아이들, 가정 불화로 인해 불안해 하는 아이들..
brunch.co.kr/brunchbook/schoolmom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일일까요? 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지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 위로하며 힘내라고 다독이는 일, 아픈 상처를 보
brunch.co.kr/brunchbook/lovehope
누군가는 시부모로, 누군가는 며느리로, 누군가는 그 사이에 끼어있는 아들로 살아갑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아직까지 고부갈등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결혼하면서
brunch.co.kr/brunchbook/thanks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