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수아 Aug 31. 2024

제 글이 전철역에 걸린다고 합니다

전에 올렸던 <마중물>이라는 글이 좋으시다고 제안을 받았어요



너무나 감사했지요. 당연히 수락했습니다


9월 중에 지하철 역에 부착된다고 하니 많이 설렙니다. 이런 모양의 액자라고 합니다



● 마중물 원본


https://brunch.co.kr/@todaynamaste/748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꾸벅~~♡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가지 못한 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