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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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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찡
와사비처럼 찡해지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코끝이 찡해질 수도 있고 얼얼한 맛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작은 것으로도 변주를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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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잔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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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나
글을 쓰며 스스로를 치유하며 살아요. 마음에서 좋은 향이 났으면 참 좋겠어요. 그 향이 당신에게도 닿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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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이채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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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밤
하늘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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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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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련
혜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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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방황하는 삶을 걷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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