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그림이 된 한 문장
오늘의 문장-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성경을 읽지 않은 관계로 한참을 들여다봐야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분이 현대번역을 첨부해 주셨는데 다음과 같다.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시편. 다윗 중)
<우리라도 인류애를 나눠야지>에 엄마가 준 엄청난 유산에 대해 썼다. 삶이 꼬질할 때 꽤 괜찮은 방패막이가 되어 주었다고. 사실 굉장히 잘못된 사상으로 인한 방패막이지만 내게 그런 게 있었다는 사실이 꽤 다행스럽고 위안이 된다.
누구에게나 그런 방패막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신이든 뭐든.
혼자 방망이 들고 서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