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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챌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해서 소설도 쓰고, 드라마, 영화, 책, 러닝, 음식, 일상 이야기를 꾸준히 써나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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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건축사로서 공간을 기획하고 브랜딩, 디자인합니다. 섬세한 시선으로 트렌드를 관찰하고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를 브런치와 블로그,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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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재
손봉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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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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