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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5년 이상 전세계를 무대로 해외영업과 마케팅 부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역사, 문화 및 해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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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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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산골에서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칩니다. 사람과 마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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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
안녕하세요! 서울에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상담선생님, 열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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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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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도시사회학을 공부하는 늦깎이 박사과정생으로 사회적기업에서 로컬 혁신, 지역 연구 관련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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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
게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주변 작은 변화들을 수집하여 에세이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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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연
SF작가. 여기서는 딴 얘기만 합니다. 당신의 삶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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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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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니나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 그리고 유랑의 과정에서 알게 된 '나'의 모습에 대한 글을 씁니다. 현재 프랑스 Aix-Marseille 대학에서 철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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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아날로그적 낭만을 담아 그림을 그리며, 빛바랜 것들에서 영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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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생
멸종위기 1급 토종 문화심리학자 한민입니다. 문화와 마음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mail: rainmaster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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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랑
어린이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에세이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와 시집 『바람 부는 날 나무 아래에 서면』을 출간했고, 그림책 『여행하는 목마』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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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life
고전을 통해 지금을 돌아보는 글을 지향합니다. 글을 쓰면서 어쩌면 작고 소중한 것들을 지나치며 살고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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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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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찬
웹소설 작가 경력 9년차 (22년 기준) 프리다이빙, 뜨개질, 여행을 좋아하는 아싸 중에 인싸. 90-00년대를 살아온 K-장녀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아파할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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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가출생활자와 독립불능자의 동거라이프,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트래블 테라피, 등 책을 냈고, 그리고 씁니다. Female G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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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영
하재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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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
이름에 걸음 보(步) 자가 들어서 날 때부터 발품 숱하게 팔 팔자라고 생각했다. 게으르고 금방 지겨워하는 성격이지만 글 쓰는 일만은 오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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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그흐
한국 신화를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대학 시간 강사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싶어 옛날 이야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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