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도망가지 않고 마주할 때 정리되기 시작한다.
퇴사는 단순히 회사를 떠나는 결정이 아니다.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나'라는 사람을 다시 바라보는 일이다.
누군가 나를 절벽 끝으로 밀어버렸을 때,
나는 그제야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Q. 지금 내가 퇴사를 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래 항목 중 해당하는 것에 체크해 보세요.
체크된 항목의 수가 많을수록 ‘감정적 퇴사 충동’과 ‘구조적 번아웃’이 얽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 회사가 나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 ] 내가 가진 역량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다
[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만 반복하고 있다
[ ] 회의감이 매일 든다
[ ] 나만 열심히 하는 것 같고, 공정하지 않다고 느낀다
[ ] 조직 안에서 내가 보호받고 있지 않다고 느낀다
[ ] 이 일을 1년 더 하라고 하면 견딜 자신이 없다
[ ] '이래서 뭐가 남지?'라는 생각이 든다
[ ] 월요일 아침이면 심장이 무겁다
[ ]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사라졌다
[ ] 지금 이 직장을 벗어나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
체크 수가 6개 이상일 경우,
정이 단순한 ‘권태’가 아닌 '지속적 탈진 상태(번아웃)'와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 문장을 따라 자유롭게 써보세요. *이 연습은 생각을 언어화하는 데에 효과가 있어요.
1) 퇴사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 )이다.
2) 나는 지금 이 회사에서 이루고 있는 것보다 잃고 있는 것이 더 많다고 느낀다.
그것은 ( )이다.
3) 하루 일과 중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은
( )이고,
그때 나는 ( )하게 느낀다.
4) ‘나는 여기서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고
느끼게 한 사건은 ( )이다.
5) 퇴사를 생각할 때 가장 무서운 점은
( )이다.
6) 그럼에도 퇴사를 자꾸 떠올리는 건
( ) 때문이다.
Q. 당신의 번아웃은 어떤 유형인가요?
아래 중 해당되는 감정 상태에 표시해 보세요. (복수 선택 가능)
[ ] 성과는 내고 있지만 기쁨이 없다 (성과형 번아웃)
[ ] 일에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 (의미형 번아웃)
[ ] 시키는 일만 반복하며 내 일 같지 않다 (소외형 번아웃)
[ ] 감정노동이 너무 힘들고, 사람과의 관계가 지친다 (관계형 번아웃)
[ ] 나만 혼자 애쓰는 것 같다 (불공정형 번아웃)
[ ]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한 상태가 계속된다 (탈진형 번아웃)
[ ] 나는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자존감 저하형 번아웃)
가장 많은 체크가 된 항목은?
유형별로 당신이 회복해야 할 감정 자원을 알 수 있어요.
나는 지금( )해서, ( ) 하고 싶다.
예) 나는 지금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회사를 떠나고 싶다. 나는 지금 멈춰 있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숨을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