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에너지 구조로 살아가는 사람이냐'를 아는 것!
좋아하는 일은 감정적 에너지를 채워줘요.
잘하는 일은 현실에서 성과를 만드는 능력이에요.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에너지를 공급할 것인지,
성과를 낼 것인지로 고민을 좁혀버린다는 점이에요.
좋아하는 일만 하면 감정은 충만한데 현실이 버겁고
잘하는 일만 하면 현실은 움직이는데 영혼이 탈진해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무엇이 먼저 와야 내가 무너지지 않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일은 나를 '나답게' 만든다는 점에서 정체성적 에너지예요.
잘하는 일은 반복·학습·경험으로 만들어지는 스킬 구조예요.
그래서 진짜 알아야 하는 것은,
나는 정체성에서 오는 만족이 먼저 필요한 사람인가?
아니면 성과에서 오는 안정감이 먼저 필요한 사람인가?
ex.
당신이 HSP이고, 섬세하고, 내면의 의미가 중요하고, 감정적 소모가 큰 타입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정체성 기반의 일(좋아하는 일)이 먼저 와야 에너지가 유지돼요.
성공에 필요한 ‘구조’를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 못하는 거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못 벌어'라고 착각하는 건
좋아하는 일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 구조
수익화 구조
브랜딩의 구조
지속 성장의 구조
이 4가지 구조가 없기 때문이에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완성해요.
좋아하는 일 + 수익 구조 = 지속 가능한 나의 비즈니스
사람들은 잘하는 일을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잘하는 일에도 조건이 있어요.
환경이 맞아야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 맞아야 하고
보상 구조가 맞아야 하고
성장 속도가 맞아야 해요.
그래서 잘하는 일을 선택해도 '판(환경)'이 틀리면 지옥이 열려요.
아마, 당신이 회사에서 많이 지쳤던 경험은
'잘하는 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판의 구조'가 당신의 에너지와 안 맞았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바로 인생의 메인으로 삼으려 하면 무서워져요.
왜냐면 결과를 증명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접근은
잘하는 일을 활용해 작은 성과를 쌓아가는 것.
이렇게 가면 좋아하는 일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수익 구조를 붙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