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할 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아는 것이다.”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논어에 있는 글인데, 공자가 자로에게 한 말입니다. 아는 것은 지식의 양이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아는 것은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그 자체를 정확히 아는 것, 그게 바로 안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2015년 7월 13일 독서통신
(현) SK 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CEO/사장. (전) SK하이닉스 부사장. 2013년 팀장 때부터, 구독을 신청한 사내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 글을 옮겨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