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천사

by 송창록

인간의 내면에는 악마와 천사가 동시에 살고 있다. 악마를 잠재우고 천사를 깨우려는 노력을 멈춰선 안 된다. - 김인수 기자 -


낙인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심하게 고통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들 중 일부는 자기가 다니는 조직과 회사를 떠났습니다. 공감이란 타인의 빈 공간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빈 공간에 타인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자기를 비우지 않으면 공감은 생길 수가 없어요. 사람이 공감력이 없으면, 이루 말할 수 없이 잔인해집니다.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우리는 매일 매일 경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30일 사람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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