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많으면 옛날에는 고수라고 인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옛날에도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우리의 뇌에다 최면을 걸고 얄팍한 경험을 권력화하기 위해 조작질을 했습니다. 진짜 고수들은 경험의 바깥, Outlier에 존재합니다.
경험은 진짜로 우리를 배신합니다.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 경험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수영을 잘 하는 사람이 물에 빠지고 말을 잘 타는 사람이 말에서 떨어진다”는 한비자의 말도 있습니다.
2016년 4월 25일 사람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