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by 송창록

“HR전략은 OOOO에서 출발한다.” OOOO이 무엇일까요? “경영전략”입니다.


CHRO(Chief of Human Resource Officer)는 CFO(Chief of Finance Officer)와 함께 CEO의 좌우 기둥입니다. 돈과 인력이 경영의 핵심 수단이란 말입니다. 경영전략에 따라 HR전략이 수립됩니다. HR전략은 Top-Down 전략입니다.


FAB하고 달리 R&D는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그것이 R&D의 장점입니다. 제약을 가하면 오히려 경쟁력을 잃습니다. R&D에는 매뉴얼이 없는 것이 매뉴얼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구성원은 자유롭되, 실행 관점에서 자동화와 Interlock이 FAB보다 정교하고 뛰어나야 합니다. “시스템은 Platform입니다. 좋은 시스템에서 좋은 사람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란 말은 R&D에서 더 가치가 있는 명제입니다.


R&D에서 매뉴얼을 대체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핵심가치입니다. 공정을 사내외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떠한 가치를 가져야 할까요? 연구도 개발도 결국은 서비스입니다. 호텔리어와 R&D 구성원은 유사한 조직문화와 핵심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인력을 뽑아서 Role Model이 되는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인재육성입니다. 모든 구성원을 그 핵심인재 수준의 역량을 갖도록 교육과 훈련을 하는 것이 역량개발입니다. 첫 Step이 경영전략에 얼라인된 조직문화입니다. 구성원의 행동기준이 되는 조직문화는 무엇일까요? 독함입니까? 아니면 무엇입니까?


“가장 좋은 조직은 기업을 혁신할 수 있는 권한이 최고위층이 아니라 소비자들과의 경계에 한발 더 가까이 있는 일반 직원들에게 있는 조직이다.” - 개리 하멜 -

2016년 5월 31일 사람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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