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스템에서 좋은 사람이 자랍니다.

by 송창록

“일은 시스템이 하게 하라”는 말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규칙과 체계에 의해 어떠한 순간에도 일이 되게 하라는 뜻입니다. 구성원이 여러 명이 휴가를 갔다고, 리더가 출근하지 않는다고, 조직이 굴러가지 않는다면 그건 회사도 아닙니다.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을 좋은 사람으로 교육시켜서 일이 잘 되게 하는 것”입니다. 구성원이 스스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지, 리더 자신의 일을 위해서 구성원을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저녁이 있는 삶, 휴일이 있는 여유, 장기 휴가가 있는 인생”이 3년째 Catch Phrase입니다. 이렇게 살면서도 회사를 최고로 만들 수 있는 구성원들이 모여 있는 조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조직 문화 차원에서는 가장 큰 비전입니다.


장기 휴가 장려, 휴일 근무 최소화, Me/멘토/멘티/파트너 ACE Poker 네트워킹, 신입사원 2년차 기초 공정 재교육, Full Process Step 외우기, Don’t Touch Me Time. 지난 5개월 동안 추진한 조직 문화 혁신입니다. 좋은 시스템(조직문화)에서 좋은 사람이 자랍니다. 좋은 사람이 다시 더 좋은 시스템(조직문화)을 만들어냅니다.

2016년 8월 9일 독서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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