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가 뇌의 인터페이스라는 정의는 통찰력이 있습니다. 표현하는 쪽이 아닌 받아들이는 쪽에 서서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시각 이미지는 전체 감각에서 90%를 차지합니다. 몸의 감각은 두뇌에 이미지, 즉 상(相)으로 저장됩니다. 신맛 하면 레몬이, 교향곡 하면 빗방울이 오버랩되듯이. 그래서 장기 기억은 맥락입니다. 2014년 7월 14일 독서통신
(현) SK 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CEO/사장. (전) SK하이닉스 부사장. 2013년 팀장 때부터, 구독을 신청한 사내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 글을 옮겨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