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여섯가지 지혜

by 송창록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죠. 내가 깨달은 지혜를 후대에게 물려주는 삶. 그것만이 진정 가치있는 삶입니다.”


손바닥 크기의 책이 집에 있길래 제목을 보았더니 “청소부 밥”이었습니다. 그냥 단박에 술술 읽었습니다. 청소부 밥은 은퇴 후 건물 청소부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내 엘리스는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아내 엘리스가 젊은 시절 밥에게 해주었던 여섯가지 삶의 지혜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첫째,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둘째, 가족은 짐이 아니고 축복이다.

셋째,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넷째, 배운 것을 전달하라.

다섯째,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여섯째, 삶의 지혜를 후대에게 물려주라.


가족은 절대로 일과 비교하여 우선순위를 따지는 대상이 아닙니다. 가족은 삶의 출발지이자 도착지이고 안식처입니다. 일과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지 마시고, 가족과 모든 것을 함께 풀어나가야 합니다.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가족과 함께 상의하고 함께 결정하십시오. 그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무한한 축복임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2014년 11월 4일 독서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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