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는 그러해야만 할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고통과 쾌감은 다른 기제로 동작하는 동일한 기능적 속성입니다. 어느 하나라도 느끼지 못하거나 또는 어느 하나에만 중독되거나 하면, 사회적 삶은 어렵습니다. 함께 살 수 있도록, 인간은 고통과 쾌감을 모두 느끼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2014년 11월 19일 독서통신
(현) SK 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CEO/사장. (전) SK하이닉스 부사장. 2013년 팀장 때부터, 구독을 신청한 사내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 글을 옮겨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