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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수용

by 송창록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과 내가 가진 것을 잘 아는 것. 내가 모르는 것과 내가 아는 것을 잘 아는 것.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잘 활용하여 타인에게 공헌하면 행복입니다. 행복의 또다른 형태는 “긍정적 포기”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은 기대하지 않는 마음가짐입니다.

2015년 5월 6일 독서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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