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ction Summit Paris 2025 요약 (2월)
1. 결론
AI = 전력먹는 하마
- 지속 가능성 위해 저탄소배출 재생에너지 + 수요 유연성 관리 필수
- 전력망 안정 없인 AI 인프라 불가
2. 투자
- Macron: 프랑스 AI 산업에 $1.2T (1,600조원) 투자 선언
- Brookfield: 프랑스 데이터센터에 $216Bn (290조원)
- UAE: 유럽 AI 캠퍼스에 최대 $540Bn (730조원)
3. 메가 프로젝트
- Brookfield: 1GW 데이터센터 확장 (by 2030)
- Data4: Cambrai에 메가센터 $162Bn (220조원)
- Fluidstack: 원자력 기반 AI 슈퍼컴 $108Bn (145조원)
4. 프-미 투자 차이점
프랑스: 공공-민간 협력 + 에너지 효율
미국: 민간 주도형, 대표는 Stargate ($500Bn) by OpenAI x SoftBank
5 에너지 소비와 지속 가능성
- 데이터 센터는 막대한 에너지 소비자
- 재생에너지 통합 및 수요 유연성 관리가 지속 가능성 확보의 핵심
6. 데이터 센터를 위한 전력망의 중요성
- 데이터 센터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 전력망 안정성이 필수
- 에너지 유연성 솔루션은 수요 급증 시기를 조율하며, AI 인프라 확대를 지원
7. 프랑스 투자 및 AI 스타트업 생태계
- 프랑스는 데이터 센터 인프라 강화 및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집중하며 AI 생태계를 육성 중
주요 스타트업 및 기업:
- Qarnot Computing: 데이터 센터의 폐열을 재활용하여 에너지 절감
- Hugging Face: LLM 분야 선도 기업
- Mistral AI: Nvidia의 지원을 받아 슈퍼컴퓨터 개발
- Fluidstack: 1천억 유로 규모의 원자력 기반 AI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 Digital Realty, Equinix, Apollo: 프랑스 내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