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맑은

프로필 이미지
맑은
끊어졌던 동물과 자연과의 연을 다시 맺고 싶습니다. 연을 다시 맺기 위한 사유와 실천의 과정을 쓰고, 함께 사랑하고 살아가기 위한 모든 진심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2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