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는 옷을 잘 입는 법에 대해 글을 적어보려는 올블루 라고 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멋을 부리는 걸 참 좋아했습니다.
머리에 거품 무스도 혼자 바르면서 학교를 다니고, 엄마 몰래 학원비를 환불받아 동대문에 옷을 사러 갔다가 걸려서 혼나기도 해 봤습니다. 그러면서 대학 시절에는 이런 열정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쏟아보고자 의류 브랜드에서 파트타이머로 수년간 일하면서 옷을 친구처럼 가까이 지내면서 자랐습니다. 공대생이었지만 옷을 좋아하는 마음이 통했는지 패션브랜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면서 저처럼 옷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만나면서 옷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연히, 위의 에피소드가 있다고 옷을 잘 입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다만, 그만큼 누구보다 옷을 좋아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면서 어떻게 하면 나한테 어울리게 입을 수 있을까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터득한 방법을 혹시라도 옷을 잘 입고 싶은데 어려움을 겪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옷을 잘 입는 법에 대해서는 분명한 공식이 있으니, 누구든 공식대로 input을 넣으시면 output을 얻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제 브런치에서 연재되는 옷 잘 입는 법은,
1. 소위 패션피플,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처럼 입는 것을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2.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나라는 사람에 맞게, 옷을 잘 입는 것을 의미합니다.
화려하거나 부담스러운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은 없으니 부담 없이 스윽-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다양한 스타일이 보급되면서 본인에게 잘 맞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폭넓은 옵션들이 많아졌으니, 읽어보시면 꼭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옷 잘 입는 법과 병행해서
1. 다양한 스타일에 대한 아이템을 추천해 드리는 콘텐츠와
2.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는, 스타일 좋고&가성비 좋은 브랜드에 대한 소개
에 대해서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옷을 잘 입는 법에 대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공유해 드리는 방법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추천하시는 방법에 대해선 반론도 없으며, 아무 의견도 없이 그대로 존중합니다. 다만, 제 글을 읽고 누군가가 옷 입는 고민에 대해 해결할 수 있고, 스타일에 대해 자신감을 얻으신다면 저는 굉장히 보람차게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으로 앞으로의 글들을 기대해 주세요!
**옷 잘 입는 법은 성별에 무관하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공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외의 콘텐츠는 남자 패션 위주로 작성되니, 참고해 주세요!
[옷 잘 입는 법 연재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