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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과 털양말
내복과 털양말이 필요한 곳에 삽니다. 촌에서 나도 키우고 아이도 키워요. 고양이 친구들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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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H
'세상 참 좋아졌다 너 같은 애들이 글도 쓰고 ...' 에서 '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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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티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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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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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choi
ejcho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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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소이태이
신지혜소이태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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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재미있는 집과 집주인을 탐방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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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젠틀리 미국에서 자라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상의 생각과 추억을 기록합니다. 매일의 걸음을 성찰하며 잔잔히 빛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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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m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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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필
정구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