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직장인최씨 Oct 24. 2017

흉보기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이 본인을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히는 사람을 흉보기 좋아한다.


근데 참 재밌는건 나도 그 누군가를 성가시게 하거나 괴롭히는 사람일지도.


당연한건데. 참.


잘 안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만족하는 삶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