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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니티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 교실에서 시작한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합니다. 공립유치원 교사의 솔직한 삶과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박성봉책과 달리기를 사랑하는 현직 반도체 엔지니어.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젠가 글을 쓰다가 책도 내보고, 강연자로 무대에도 서 보고 싶습니다.
늘 쪽빛바다올드한 팝송 가사를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풀어봅니다.
염진용음악 글을 주로 쓰고 취미로 전서를 씁니다. 프사는 맘씨 고운 '룰루'입니다.- 온현활자중독자. 책과 차(茶)의 지혜를 탐구하는 온현(溫玄)입니다. 글이 지닌 치유와 위로의 힘을 나누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주로 일상을 담은 에세이와 시를 씁니다.
- 별의기록낮에는 웹소설 작가, 밤에는 상실과 회복을 쓰는 사람. 개동생과 함께한 17년, 그리고 유기견 삼남매의 오늘. 상실에서 사랑으로 돌아오는 길을 기록합니다.
JDC side A씨네21객원사진기자, 상업사진가, 영화, 음악, 공간, 문화, 예술교육 등 사람과 시간의 흔적을 기록합니다. 생업의 현장에서의 촬영하며 흘러나온 조각들도 수집합니다.
Traum인생의 반을 타국에서 살고있고, 인생의 참 맛을 알아가며, 매일 배우며, 아이들을 통해 성장하는 중입니다.- 윤메로나육지->제주->페루로 이사해서 살고있는 세아이의 엄마. 주부이자 18년차 영어강사. 윤메로나의 브런치입니다. 저만의 독립서점을 열고, 동화책 작가가 되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 루달나에게 온 바람 한 잎도 살펴 보려 했네요. 그런 흔적을 성찰 하려고 글을 씁니다.
김백김백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비워진 것들의 무늬』『자작나무 숲에 들다』**를 펴냈으며, 고대 유적지를 찾아 그곳의 숨결을 글로 옮기는 답사기를 신문과 문예지에 연재해 왔습니다.- 낭만기술사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 춤추는 금빛제비잘 걷고, 잘 웃고, 가끔 씁니다. 셋 다 나쁘지 않습니다. ^^
- 럭키걸살기 위해 아무거나 붙잡고 희망이라고 우겼다. 지금은 책에서 희망이란 보물을 찾는다.
고독한 NJ고독한 xNxJ
Gonow작가님들의 글을 읽는 스푼라디오 BJ입니다 ~!
다소느림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그 안에서 새로운 시선을 찾습니다. 다소다른시선, 글로 세상과 대화합니다.
벨루갓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경쓰경쓰의 브런치입니다.
유온의 숲*유온이에요. 당신은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뭘 하고싶나요.* 명리심리학으로 풀어보는 나의 귀인이 되는 숲 / 디지털 아날로그 인문 철학 일상 그림 음악 반려동물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