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글을 준비중입니다

브런치에서 마지막 활동을 한 게...이제 1년이 훌쩍 넘어서

아직까지도 그때 읽어주셨던 독자님들이 계신지 모르겠어요ㅎㅎ

정말 좋은 글을 새로 준비중입니다. 1년에 걸쳐 쓰게 될 내용이에요.

잘 준비해서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