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om and Terri Oct 19. 2015

간략한 소개 + 포스팅 일정

안녕하세요,

모 사이트에서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다 Brunch로 넘어온 Tom입니다 :)



이 블로그는 굉장히 특이하게 2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 글은 보통 저, Tom이 올리고...

높으신 분, 상전, 혹은 제 처 Terri 또한 동시에 포스팅을 합니다.

구분하시는 방법은 문체 차이로 구분을 하셔야 할 거예요 :)

(누가 누구라고 언급을 잘 안 하다 보니..)


앞으로 이어질 여행기는 대강 이럴 것 같네요.

1. 홍콩에서의 식도락기 (by Tom)

2. 6월의 아이슬란드 신혼 여행기 - 현재 연재 중 (by Terri)

3. 기타 다녀온 곳들.. 이건 내키는 대로


저희는 평범한 30대 초반 회사원들이고, 2년 차 신혼부부입니다.

여러분들 회사에 가시면 늘 있는 '김 대리', '이 대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직장인들을 위한 '2박 3일 홍콩 식도락기', '시부모님과 함께한 1박 2일 후쿠오카'등 짧은 여행기 및

'연차 10일 쓰고 해외 8번 가기' 등등 젊은 직장인 남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행기를 써 볼까 합니다.


'얘네는 이렇게 다니기도 하는구나', '어라 이거 괜찮은데?' 등 편안한 마음으로 봐 주시면 좋겠고,

댓글로 질문하셔도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앞으로 Brunch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