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두 번째 동네 폭포
이제 본격적으로 링 로드를 따라 움직입니다.
온천하고 밥 먹고 출발하니 1시...
그리고 근처 무슨 Market이 있다고 Lonely Planet에 나와 있어서 갔더니
살 게 하나도 없고...
무슨 교회 잠깐 들어갔다가 마을로 가서 장 좀 보니 5시...
아무튼, 이제 까막눈한테 한계가 오기 시작했어요..
Seljalandsfoss 셀리야란드포스라고 읽으면 될 것 같긴한데..
이날은 모든 지명이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저 멀리 또 흔한 동네 폭포가 보이는군요.
정말 시원하게 물이 떨어집니다.
규모가 어제의 굴포스같은 그런 곳은 아닌데 이곳은 나름의 장점이 있어요.
바로 폭포 뒤로 넘어갈 수 있다는거!
모든 사진에서 날리고 있는 머리
뒤쪽으로 돌아서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들어갔다 나오면 머리가 샤워한 것 같은 상태가 되지요
걸어 올라가 볼 수도 있습니다.
아침부터 온천을 했더니 몸이 노곤해서, Tom만 올려보내고
전 핫초코에 꽃구경을.. :)
그러길 잘했어요.
왜냐면 이날 온천/린딘/세이야란드포스는 시작에 불과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