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Borgarfjordur Eystri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예쁜 마을, 보르가르 피오르드

by Tom and Terri

오늘의 숙소는 보르가르 피오르드입니다.

Lonely Planet에서도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예쁜 마을'로 꼽은 곳에서 하루 자게 되었습니다.

약 90km 우회에서 돌아가긴 하지만... 다시 못 올수도 있는 곳인데 이런 데는 곡 가야죠.


역시나 서투른 운전때문에 아홉시 다되서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숙소 주인이 지금이 퍼핀(Puffin)들이 둥지로 돌아올 떄라며 얼른 가보라고 하네요.

Atlantic-puffin-rock.jpg.adapt.945.1.jpg 이 친구들이 바로 Puffin! (출처 : National Geography)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또 바로 출발합니다.


조그만 항구를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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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언덕들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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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핀들이 모여사는 절벽에 도착합니다.



새를 좋아하진 않지만, 팽귄을 닮은 퍼핀은 진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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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다된 해질녁;;;

예쁜 물 빛까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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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한 곳 있어서 닫기 전에 부랴부랴 나오며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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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만년설 덮인 산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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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서서 보는데도 암석 색이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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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들어와서 대구가 듬뿍 들어간 (리필도 되는) Fish Soup를 한 그릇 하고

계속 동네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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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유적이예요.

엘프들이 돌아다니는게 목격 됐다는.


평소같으면 그냥 웃고 지나갔을 텐데. 왠지 이 동네는 정말 엘프가 나왔을 것 같은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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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기한 집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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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도 만날 수 있던 보르가르 피오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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