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기 여행

런던에서의 한인 민박

좁지만 1존이야.

by TOMSSi


"여기 한국 사람이 살아요?"

1존 위치 했지만 허름한 한인 민박집(flat)을 본 어린이들은 투덜 거렸다. 저녁에 도착 했던 우리는 오랜 비행으로 피곤해서 짐도 풀지 않고 바로 침대로 털썩~ 2층 침대를 두고 서로 자겠다고 싸우다가 어느새 콜콜 자고 있었다.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말이다;;

런던에 살아 본 사람은 알것이다. 허름해 보이지만 이곳은 런던이고1존이라서 집값이 절대 싸지 않다는 것. 어렵게, 기쁘게, 소심하게 우물 쭈물 거리며 런던 박물관 투어를 가기로 결정했었던 나는. 7개월전 숙소를 한인 민박으로 바로 결정 내렸던 것이 었다. 물론 친구의 동의와 함께.

결국 모든 조건이 다 맞았는 곳을 찾았다. 위치는 1존. 걸어서 5분거리 대중교통과 타워 브릿지와 버로우마켓이 있는 곳. 그리고 아침과 저녁을 준다는 것. 식사를 제공해 주지만, 역시 친구는 엄마다 아들들을 위해 맛있는 매번 저녁식사를 만들었지만.

숙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뷰

다음날 여행할 일정을 생각 하며 숙소 근처를 슬슬 걸으며 생각 해봤다. 패션, 펍, 축구로 유명한 런던이 과연 어린이가 박물관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일까?


여행 Tip_2

런던에서 숙소구할때는


1. 유학생이 내놓은 단기방
2. 애어비앤비
3. 한인민박
4. 유스호스텔
5. 영국사랑 싸이트 검색

영국에서는 한국 유학생들이 꽤 많고 그들이 단기로 방을 내놓기도 한다. 에어비앤비에서 로컬들이 내놓는 방은 그들만의 모임에 초대 받을 경우 새로운 문화를 배우기 좋고, 외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다. 한인민박은 여행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티켓 예매도 도움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숙소는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 좋은 위치는 교통비를 절약 하기 좋고, 만일 가까운 곳에 랜드마크가 있다면 내가 이곳에 있다는 감동을 매일 매일 느낄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