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홍콩 3개월과 12년 대기업 생활을 돌아보며

탐탐 다이어리

by 탐탐in

안녕하세요 홍콩댁 탐탐입니다.

회사 출근 없이 홍콩댁으로 3개월을 지내보니,

믿기지 않지만 몸에 익어있는 지난 12년간 대기업 생활이 가끔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그때 생긴 습관으로 지금까지도 써오고 있는 다이어리,
다시 들여다보니 지난 3개월도 잘 살았던 것 같습니다.

12년 회사생활동안 좋은 평가를 받게 해 준

제 다이어리 작성방법 ✍️ 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제 꿈은 다이어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창 시절 사용하던 스터디플래너, 어른이 된 후 사용한 다이어리,

회사원으로서 매년 지급받던 업무노트. 우리는 참 다양하게도 노트를 경험해 왔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다이어리는

작심삼일이 되곤 하는 다이어리가 아닌

내 하루를 담아 내 역사를 만들게 되는 그런 다이어리입니다.

디지털 다이어리도 좋고, 종이 다이어리도 멋집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한 회사에서

지난 12년간 근무하며 대기업 회사원 생활만 해온 사람이다 보니..

다이어리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어디로 연락해 봐야 내가 생각한 것을 현실화할 수 있는지 아는 게 없습니다.


꿈을 이뤄나가기 위한 여정을 기록합니다.

다이어리를 제작하기 위한 업체를 찾아보고 연락하는 것,

종이를 고르고 레이아웃을 다듬으며 글자체를 정하는 것,

그리고 서툴지만 만들게 될 내 다이어리를 원하는 이들이 있다면 나누어 주는 것.


가능하다면 그 여정에 다이어리와 함께해 줄 펜과 스티커를 골라

제 취향을 담아 함께 선보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