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용을 기록해 왔을까?
다이어리 작성, Part 1. 기록편 입니다.
다이어리에 어떤 내용을 어떤 구성으로 기록해 왔는지 확인해 봅니다.
지금까지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장 편안하고 효용이 높은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이어리의 월간 계획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위 사진을 보고 "이게 뭐야..?" 싶은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 그 날의 키워드 ] 를 바탕으로
[ 일간-주간-월간-분기-반기-연간 ] 으로 확장하는 형태 입니다.
매일 잠시만 시간 내어 그 날의 키워드를 적으면
저절로 주, 월, 분기, 반기, 연간 더 큰 범위의 recap을 할 수 있습니다.
▪️매일 : 하루의 키워드만이라도 날짜 옆에 적어 봅니다.
▪️매주 : 그 주에 적힌 매일의 키워드 중에 골라서 몇 개만 적고,
▪️매월 : 그 달에 적힌 매주의 키워드 중에 골라서 상단에 적어 줍니다.
매일 적은 키워드가 내 인생의 해시태그가 되어줍니다.
그러면 업무 다이어리는 ?
월간 계획표를 활용해 기록하는 방법은 업무 다이어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업무노트 월간계획표를 펼치고,
▪️ 매일: 그 날의 키워드를 간략히 적습니다.
▪️ 주간: 매일의 키워드 중 몇 개를 간추려 적고, 주간보고 자료 등에 활용합니다.
▪️ 월간: 매주의 키워드 중 몇 개를 간추려 적고, 월간보고 자료 등에 활용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월간/분기/반기/연간 recap이 순식간에 가능합니다.
업무노트 월간 계획표를 펼치고, 굵직한 일들만 추려내 적어둔다면
- 따로 내용 생각하느라 뭐 했는지 이것저것 뒤져보지 않고도
- 월간계획표만 보더라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작성한 다이어리를 들여다 보고 나니 다이어리에는
어떤 공간이 필요할지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 발씩 천천히 들여다보고,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두의 매일을 응원합니다.
▪️ 대기업 일잘러의 다이어리, Part 1. 기록편
- 어떤 내용을 기록해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