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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암반을 뚫고 피어나는 꽃처럼 슬픔속에서도 싹트는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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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혜
저는 물고기 관리 정책을 하는 해양수산사무관이자 수의사입니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유학생활 중 입니다. 저의 신조는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며 밥값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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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낮에는 마케팅을, 밤에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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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마음
오십에 되돌아보는 너- 비로서 너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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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미
하루하루를 뚜벅뚜벅 걷다가 문득 서서 뒤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뒤를 돌아본 순간들을 글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지루한 하루에도 돌아본 순간 반짝이는 순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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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좋은 일 생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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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이 세상에서 외면받는 존재들의 가치를 사랑으로 증명하는게 소명인 작가 슬로입니다.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며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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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작가
글을 쓰고 곡을 지어 부릅니다. Instagram: @plusclov_ , my works: linktr.ee/plusc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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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성
조대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문화, 예술, 음악, 건축, 오디오, 라이프스타일 관련된 주제의 글들과 정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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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딸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 돌봄과 간병의 일상, 그밖의 소소한 경험과 생각들을 기록하며 오늘을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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