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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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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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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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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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 향기
저에게 글쓰기란 한때 열렬했지만 허망하게 사라지고 잊히는 것들을 재생해 내는 일입니다. 간절할수록 힘이 들어가겠지만 최대한 힘을 빼고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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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보
대만의 대학에서 한국어 교수로 일한 지 15년. 한국어교수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며, 해외 거류자로서의 삶과 일에서 느끼는 배움, 깨달음, 성장, 공감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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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유
착한 여자로 태어나 이기적인 여자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결혼, 육아, 여행, 해외 생활, 연애, 사랑, 결혼 그리고 이혼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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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햇살
따뜻한 햇살을 요리하는 여름의 부엌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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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인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들과 필자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글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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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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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퀸
<한번 할때 87,600시간 몰입해봤어?> 꿈도 이뤘는데 더 큰걸 배웠어. 썰 풀게.